다음 애드핏 승인을 두 곳에 해놨는데 동시에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한곳은 애드센스만 알고 애드센스 관련으로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진행해보다가
애드센스 승인나고 나서 다음 애드핏을 그뒤에 알게되어서 승인신청하고 코드등록해서 해본게 10월 20일부터였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가 초대장이 없어져서 티스토리로 이것저것 글써보겠다고 해놓고는
애드핏도 애드센스처럼 그냥 코드만 달면 되는건지 알았는데 사이트추가때마다 따로 승인을 받아야 하더라구요.
두번째로 승인신청했던 티스토리는 가차없이 승인거부 당했어요. 뭐그래바짜 왜 승인거부인지 이유를 알려줘서
글등록좀 더 된다음에 승인신청 다시 넣었고 등록한 글수가 좀 늘었더니 역시나 승인 바로 시켜주는 센스.
그래서 뭐 아직 큰 수익도 아니지만 다음 애드핏이 애드센스만큼 흥했음 하는 취지에서
또 글을 씁니다.
아니 사실 주기적으로 쓸만한게 없었어요. 수익이 막 오르는것도 아니고
티스토리를 신경써서 뭔가 집중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지금 워드프레스로 만든 사이트가 너무 재미있어서 ( 혼자서 재미있어 하는중.)
하루 백명도 오지않는 사이트인데 워드프레스만의 테마라던가 플러그인 설치해보고 지워보고 뭐 그런재미가
너무있어서 티스토리 적응을 아직 못했다고 변명을...
자 그럼 제일 궁금해 하실 다음 애드핏 수익은 10월 20일부터 노출되서 약 10일~11일정도? 수익이라고 해야할듯합니다.
애드센스도 주워듣기로 총수익만 인증하고 그외는 노출시키면 정책위반이란 소리를 들어서 다음애드핏도 어찌되는지
궁금하긴한데 아직 주워들은게 없네요.
그래서 일단 총 수익만 올려봅니다.
신기하게 10일 사이에 광고 클릭도 발생했었네요. 근데 수익적으론 크게 적용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예상적립금이라 확정하고는 얼마나 차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이트 테스트해본다고 들락날락 거린게 혹시나
저기 수익에도 영향을 주는거라면 뭐 또 알아서 확정금액때에는 차감하지않을까 싶어서 저기 써있는 금액으로는 생각안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저 수익이 저의 애드센스 수익보다 높다는거.... 웃어야할지 웃어야할지.
그래프로 보면 왔다리 갔다리 하죠. 계속 상승세도 아니고 하지만 어느정도 평균치가 있는듯합니다.
커피한잔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시작한일인데 어느세 다음 애드핏까지 하고있는데 재미가있어요.
전업이아니고 커피 한잔값이면 족하다 ..아직 이런 마음이라 그런가봐요.
차츰 욕심도 더 부려보고 그러기로 다짐하지만 사실 어떻게 욕심을 어느쪽으로 잡아서 부려야할지도 감이 안오기도 한 상태입니다.
애드센스도 좀 적응되고나면 주간수익이라도 인증하면서 글써보고싶은맘이네요.
확정금액이 어떤차이가 있을지 결과 나오면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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